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55)
    • The Plant (91)
      • Exploring Plants (85)
    • Garden, Botanical garden, A.. (108)
      • All about CHOLLIPO (17)
      • Plants-related Issues (8)
      • Tree Doctor (51)
      • Agriculture (4)
    • Our life and Plants (30)
      • Lisa's Writing (24)
      • Marco's drone play (6)
    • Gardener's diary (6)
      • Portfolio (6)
    • We are what we consume (18)
      • What we eat (5)
      • How to read (13)

검색 레이어

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우리 미선나무(Abeilophyllum distichum)에 지속적인 관심을

    2019.06.14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몬스테라, 익으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열매

    2019.06.11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신기한 열대식물 _ 파파야

    2019.06.10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서울에서 텃밭가꾸기, 초보농사꾼의 도시농업

    2019.06.09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태안 천리포수목원 - '살아있는 화석' 울레미소나무

    2019.06.09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서울식물원 주제원 둘러보기

    2019.06.08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태안 천리포수목원 -6월 가볼만한 곳

    2019.06.06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아브로마 아구스타 Abroma augusta, 일명 악마의 솜

    2019.06.05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비비추에 관하여 (Hosta)

    2019.06.04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알로카시아와 콜로카시아, Alocasia & Colocasia

    2019.06.03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덕구리란, Beaucarnea recurvata

    2019.06.01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미키마우스 나무, 오크나 키르키아이 Ochna kirkii

    2019.05.31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한국의 붓꽃, 금붓꽃과 노랑붓꽃의 차이점

    2019.05.30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서울식물원 전시온실의 리톱스

    2019.05.29 by 리사앤마르코 _ LNM

  • 케르베라 오돌람,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자라는 맹그로브

    2019.05.28 by 리사앤마르코 _ LNM

우리 미선나무(Abeilophyllum distichum)에 지속적인 관심을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는 물푸레나무과(Oleaceae)에 속하는 나무로, 한반도의 고유종인 특산식물이다.(특산식물은 특정한 지리적 지역에 제한돼 나타나는 식물을 말한다.) 열매가 미선(부채모양) 모양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됐고, 낙엽관목으로 꽃은 개나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흰색의 향기가 나는 꽃이 핀다. 충북 괴산, 영동, 전북 부안 등 한반도 일부지역이 자생지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척박한 암석지대의 사면에서 자란다. 한때 자생지의 훼손이 심각하여 개체감소가 우려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기도하고, 환경부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하여 보호하였으나, 증식법 개발과 추가적인 자생지의 발견, 개체수의 증가등의 이유로 2018년 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 해제 되었다. ..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14. 00:29

몬스테라, 익으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열매

몬스테라는 열대식물로 유명한 알로카시아, 콜로카시아, 칼라데아와 함께 천남성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몬스테라의 속명 Mostera 는 구멍뚫린 잎의 괴이한 모습 때문에 라틴어 괴상한 · 범상한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하였다. 20m 이상 자라는 다년생 덩굴식물로 뿌리는 공기 중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을 정도로 강인하며, 잎은 대형으로 90cm까지 자란다. 기온 20~30℃ 조건에서 잘 자라며 10℃ 이하에서는 생육 장애를 일으킨다고 한다. 반그늘 조건에서 공중 습도를 높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_ 열대 아열대 식물 핸드북, 국립수목원 242p Monstera adansonii 는 실내식물로 가장 잘 알려진 필로덴드론과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바나나처럼 작은 열매가 모여 있어 하나의 큰 열매로 보이며..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11. 23:17

신기한 열대식물 _ 파파야

서울에서 만나는 열대과일 모습은 어떨까요. 그동안 나무에서 떨어져 나와 바다를 건넌 '망고'만을 마트에서 만날 수 있었다면, 서울식물원에서는 이 망고가 맺히기 전 단계인 꽃이 피어나는 모습, 씨방이 부풀어 오르며 과일이 성숙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었어요. 식물원에 도착했다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나무를 찾아 나서는 인내심과 날카로운 관찰력이에요! 서울식물원 열대온실에는 콜로카시아와 알로카시아외에도 여러 종류의 바나나, 야자, 고사리가 시원하게 늘어져서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5월 중순부터 개화한 파파야입니다. 서울식물원 열대관으로 파파야(Carica papaya)를 찾아 탐험을 떠나봐요. 열대관을 들어오면 먼저 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폭포 아래는 계절을 가리지 ..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10. 23:57

서울에서 텃밭가꾸기, 초보농사꾼의 도시농업

작년, 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서 수목원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기숙사 합숙생활을 하며 기억에 남는 추억 중 하나는 텃밭수업을 듣고 가꾸어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던 기억입니다. 행복한 추억을 안고 올해 다시 서울로 돌아오며 꼭 텃밭을 가꾸리라 다짐했습니다. 서울에서 동생과 함께 자취를 하고 있어서 따로 개인 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막막하던 찰나. 관악구 도시농업, 그 중 강감찬 텃밭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가 사는 관악구에는 구민들 대상으로 도시농업관련 여러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악구 도시농업 마을 텃밭에는 서림동 텃밭, 강감찬 텃밭, 청룡산 마을 텃밭이 있는데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일년에 한번, 3월 초에 공고가 올라옵니다. 한가구당 한개를 신청할 수 있고, 추첨을 하여 선정합니다. 저도 동..

Our life and Plants/Lisa's Writing 2019. 6. 9. 22:00

태안 천리포수목원 - '살아있는 화석' 울레미소나무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의 끝자락에 위치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전시온실에는 국내외 희귀 멸종위기식물을 수집 및 보전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백나무 종류와 희귀 멸종위기 식물을 포함하여 양치식물, 수생식물 등을 수집 전시하여 식물자원의 보전과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온실에 들어가면 정향풀 (Amsonia elliptica), 개가시나무(Quercus gilva), 조름나물(Menyanthe trifoliata) 등 국내 멸종위기식물과 더불어 국제적 보전대상 식물인 울레미소나무 (Wollemia nobillis), 맥시마르티네즈소나무 (Pinus maximartinezii), 푸야 (Puya chilensis) 와 국제적 멸종위기 동백나무 41종 103 개체를 감상할 수 있다. 그중에..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9. 21:19

서울식물원 주제원 둘러보기

서울의 마지막 남은 개발지구로 알려진 마곡. 마곡에는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서울식물원이 조성되었습니다. 도심 가까이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로 서울식물원을 추천합니다. 서울식물원은 도심형 식물원이라고도 불리며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국내 80여 개의 수목원과 식물원은 도심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하기가 비교적 어려웠다면, 서울식물원은 9호선 마곡나루역 출구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지하철로도 쉽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식물원 주차장은 협소합니다. 주말에 자가용을 이용하신다면 주차가 쉽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서울식물원은 도심형 식물원입니다. 공원 + 식물원(입장료있음)으로 영어로는 Seoul Botanic Park..

Garden, Botanical garden, Arboretum 2019. 6. 8. 17:08

태안 천리포수목원 -6월 가볼만한 곳

천리포수목원은 충남 태안 천리포 해안에 위치해 꽃, 나무 식물과 더불어 해안, 섬,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수목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중부지역이면서도 남부식물이 월동하여 다양한 종류(16000여 종류)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설립자이신 민병갈(칼 페리스 밀러)이 1960년대부터 천리포에 부지를 매입하여 1979년 수목원을 설립하고 일반인에겐 2009년에 공개한 천리포수목원은 40여 년의 시간 흐름에 따라 수목원 부지에 자리 잡은 큼직한 나무들과 바다를 낀 경관은 장관을 연출한다. 민병갈이 수집한 목련, 호랑가시나무, 동백나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가 남긴 유산으로 현재는 천리포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속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이 되었다. -위치 : 충남 태..

Garden, Botanical garden, Arboretum/All about CHOLLIPO 2019. 6. 6. 04:17

아브로마 아구스타 Abroma augusta, 일명 악마의 솜

Abroma agusta Abroma agustum로 쓰이기도 한다. 과명. Malvaceae 영명. Devil's cotton 악마의 솜은 분류 기준에 따라 Sterculiaceae 벽오동과 혹은 Malvaceae 아욱과에 속한다. 어두운 붉은색의 꽃이 핀다. 잎과 줄기는 부드러운 털이 많이 나있다. 이 속은 Carl Linnaeus가 1768년에 Theobroma augustum이라고 처음 묘사한바 있다. 온실에서 식물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까지 개화한다. 분포지는 아시아로 아시아 전역에 넓게 분포한다. 주로 동아시아 (중국,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분포한다. 중국 남부지역의 숲의 가장자리나 계곡에서 발견되며, 네팔에서는 300-1100미터 고도에서도 자란다. 아브로마 아구..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5. 17:55

비비추에 관하여 (Hosta)

Hosta는 아스파라거스과(Asparagaceae)에 속하는 식물이다. 비비추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일본, 중국, 러시아 지역에 약 24종이 분포하여 자라고 있는 동북아시아 특산식물이다. 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가 자생지임에도 유럽이나 아메리카 대륙에는 분포되어 있지 않는Hosta가 1800년대 서양사람들에 의해 다수 종이 유럽으로 건너가(1800년대 유럽과 일본 사이에 교류가 활발해 진 이유로 추정됨) 지금은 세계 정원의 중심식물(북미 선호 1위 식물)로 자리 잡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Hosta는 잎이 아름다운 식물로 내한성이 강하기 때문에 추위에 대한 걱정이 없을 뿐더러 내음성도 강하고 재배관리가 비교적 쉬운 장점 때문에 일반인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고 한다. 현재 ..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4. 00:11

알로카시아와 콜로카시아, Alocasia & Colocasia

Alocasia macrorhizos, Alocasia odora 알로카시아 과명. Araceae 천남성과 영명. Elephant ear Colocasia gigantea 콜로카시아 과명. Araceae 천남성과 영명. Elephant ear 오늘은 열대관의 시원시원한 트로피컬 분위기를 담당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알로카시아와 콜로카시아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콜로카시아는 토란(Colocasia esculenta)과 같은 속으로 물을 매우 좋아하고, 땡볕보다는 약간 그늘이 지는 열대림에서 잘 자랄 수 있다. 공기정화식물로서 유명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실내식물로서 각광받는 알로카시아는 콜로카시아와 함께 함께 코끼리 귀라는 영명이 있다. 육수화서는 천남성과, 부들과에서 나타나는 꽃차례로 큰 불염포에..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3. 18:02

덕구리란, Beaucarnea recurvata

Beaucarnea recurvata 덕구리란 과명. Asparagaceae or Liliaceae 영명. elephant's foot, ponytail palm 덕구리란은 사막지대에서 자라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 줄기에 물을 저장하는데 일 년 정도 필요한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줄기 밑동에 물을 많이 저장하여 술병처럼 부푼 모양이 입구가 좁고 긴 술병 일본어로 돗쿠리를 따 이름이 붙여졌고 생긴 모양이 코끼리 다리 같아 보여 코끼리 다리 나무(Elephant-foot tree)로도 불린다. 실내가 고온건조하고 햇빛이 잘 드는 지중해성 기후에서 잘 자라고 미국의 텍사스주, 캘리포니아주, 멕시코의 사막지대에서 주로 분포한다. 덕구리란은 1,000년을 넘게 살며, 키는 최고 9m, 줄기의 둘레는 3m까지 자란다..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6. 1. 00:30

미키마우스 나무, 오크나 키르키아이 Ochna kirkii

Ochna kirkii 과명. Ochnaceae 오크나과 일반명. ochnas, bird's-eye bushes or Mickey-mouse plants 오크나 키르키아이는 미키마우스 식물이라고도 불린다. 잎이나 꽃이 아니라 미키마우스의 얼굴을 닮은 검은 열매 때문이다. 이 식물은 섭씨 –2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기후에서 자라기 적합한 반 상록성의 소관목이다. 아열대 지역부터 열대 지역까지 자생하며, 대표적인 자생지는 남아메리카이다. 오크나과에는 약 53개 속, 600여 종이 있다. 봄에는 나뭇가지 끝에 달콤한 향이 나는 노란 꽃이 핀다. 꽃은 오래가지 않지만 곧 밝은 붉은색으로 바뀌고, 검은색 열매들이 매달린다. 꽃이 떨어지고 나면 씨방은 부풀어 오르는데, 곧 붉게 변하면서 벌어진다. 이 안에는 검은..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5. 31. 00:30

한국의 붓꽃, 금붓꽃과 노랑붓꽃의 차이점

붓꽃은 여러해살이풀로 지하부는 근경(뿌리줄기), 인경, 또는 구경을 이루며 수염뿌리가 있으며, 붓꽃이란 이름은 꽃이 활짝 피기 전 꽃봉오리의 모양이 먹물을 묻힌 붓의 모양이라고 해서 '붓꽃'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붓꽃속의 학명인 Iris는그리스어로 '무지개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서양에서는 잎이 칼을 닮았다 하여 용감한 기사를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붓꽃은 노랑붓꽃, 노랑무늬붓꽃, 난쟁이붓꽃, 솔붓꽃, 금붓꽃, 각시붓꽃, 대청부채, 타래붓꽃 등 10여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솔붓꽃 Iris ruthenica . Ker Gawl 그중에서 오늘은 금붓꽃과 노랑붓꽃의 차이점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붓꽃중 ..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5. 30. 00:32

서울식물원 전시온실의 리톱스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지중해관의 동선 끝자락에는 리톱스가 심어져 있다. 지중해관의 마스코트이자, 포토존으로 인기 많은 케이바 초다티 앞에 심겨져 있어서, 관람객들은 리톱스를 보지 못하고 지나치곤 한다. 오늘은 관람객들에게 리톱스원을 알려주기 위한 간이 안내판을 만들어보았다. Lithops 리톱스 과명. Aizoaceae 번행초과 영명. Living stone, Flowering stones, Pebble plants 리톱스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에 흩어져있는 돌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살아있는 돌, 꽃이 피는 돌, 조약돌 식물 등으로 불리운다. 수분을 저장하는 짧고 통통한 두장의 잎은 줄기 없이 뿌리와 바로 연결되어, 생장하면서 계속 작은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다. 뜨겁고 건조한 남아프리카와 남서..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5. 29. 17:49

케르베라 오돌람, 서울식물원 온실에서 자라는 맹그로브

서울식물원 전시온실 속 케르베라 오돌람이 개화한다. 케르베라(Cerbera)속 에는 맹그로브에 속하는 3가지 종이 있는데, Cerbera floribunda, Cerbera manghas, Cerbera odollam 이다. 서울식물원 지중해관에는 Cerbera odollam 이 살고 있다. Cerbera 속에는 늘푸른 작은나무들이 속한다. 잎은 돌려나고 턱잎사이 간격이 좁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스 신화 속 지하세계를 지키는 하데스의 개 켈베루스(Cerberus)에서 속명이 유래하는데, 식물의 모든 부분에 독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에서는 자살나무(Suicide tree)라고도 불리며, 미국에서는 일년에 3명씩 심장에 치명적인 이 과일을 먹고 죽는다고 한다. 맹그로브는 해안가에 자라는 숲을 칭하는 ..

The Plant/Exploring Plants 2019. 5. 28. 14:04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이웃추가
새글보기|위젯설치

페이징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LNM Instagram
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 LNM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