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천리포수목원의 목련

그간 바쁘다는 이유로
약간은 게을럿던것 같다.
그 긴 공백동안
어느덧 봄은 훌쩍 다가왔다.
그동안 소홀했던 글은
앞으로 꾸준히 써나가야겠다.

오늘은 사진위주로 간략하게나마
현재 수목원의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

바이러스로 아직 대한민국은 혼란스럽지만
누군가 이 글과 사진을 보며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