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55)
    • The Plant (91)
      • Exploring Plants (85)
    • Garden, Botanical garden, A.. (108)
      • All about CHOLLIPO (17)
      • Plants-related Issues (8)
      • Tree Doctor (51)
      • Agriculture (4)
    • Our life and Plants (30)
      • Lisa's Writing (24)
      • Marco's drone play (6)
    • Gardener's diary (6)
      • Portfolio (6)
    • We are what we consume (18)
      • What we eat (5)
      • How to read (13)

검색 레이어

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버들

  • 입춘과 함께 피어나는 버들강아지

    2025.02.03 by 리사앤마르코 _ LNM

입춘과 함께 피어나는 버들강아지

입춘과 버드나무입춘(立春)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이 시작되는 시기를 의미합니다. 매년 2월 4일 전후에 해당하며, 동지를 지나 낮이 조금씩 길어지고 따뜻한 계절이 다가옴을 알리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시기는 버드나무의 가지색이 아름다움과 동시에 꽃봉오리 껍데기를 벗기고 버들강아지를 하나, 둘 보여주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버들강아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버들강아지는 꽃일까?버들강아지는 정확히 말하면 버드나무의 꽃눈 또는 꽃봉오리입니다. 🌿봄이 되면 버드나무의 가지에 솜털처럼 부드러운 꽃눈이 먼저 돋아나는데, 이것을 한국에서는 버들강아지라 부릅니다.  1. 꽃의 형태버들강아지의 솜털 부분은 실제 꽃이 피기 전 꽃눈을 보호하는 구조입니다.시간이 지나면 이 솜털이 사라지고, 노란색의 암꽃과 수꽃이..

The Plant/Exploring Plants 2025. 2. 3. 20:4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이웃추가
새글보기|위젯설치

페이징

이전
1
다음
LNM Instagram
리사앤마르코 식물, 정원 이야기 @ LNM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