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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꾼의 이야기, 시를 쓰는 이유

    2020.11.19 by 리사앤마르코 _ LNM

나무꾼의 이야기, 시를 쓰는 이유

리사의 찾아가는 인터뷰 : 식물, 정원, 공원 관련 젊은 실무자들을 찾아간다. 오늘의 인터뷰이 : 나무꾼 Q1. 나무꾼이라는 필명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2년 전 수목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을 때 대학 동기와의 통화가 계기라면 계기인데, ‘뭐하고 지내?’라는 안부에 ‘수목원에 있어’가 ‘나무하러 갔어? 너 나무꾼이야?’로 돌아오더라고요. 당시에는 어이가 없었지만 어느 순간 나를 계속 '나무꾼'이라고 부르는 것이 좋았어요. 솔직히 거창한 의미는 없고 듣다 보니 나무꾼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좋았던 거예요. 그래도 의미 부여를 하자면 땔감이 필요해서 나무를 하러 가는 사람을 나무꾼이라고 하잖아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명확한 목적이 있는 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죠. 춥다, 배고프다-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한..

Our life and Plants/Lisa's Writing 2020. 11. 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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